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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은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며 열심히 했어야 함에도 나는 그러지 못하고 평소처럼 컴퓨터만 했습니다.
후회를 해도 내 잘못이고 설사 혹은 잘못된다 하여도 또 내 탓이니 10년 후가 어찌 될지 참 한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누님 보니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내 주변에 이토록 좋은 분들이 많은데도 난 왜 그걸 깨닫지 못하는지 많이 어리석네요.
그럼 쉬시고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저도 이제 잠을 자고 깨끗한 내일을 활기차게 마련해야겠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여 일을 시작도 않은 채 포기하지 말 것이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