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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만쉐 | ㅋㅋ 난 카즈,. [1] | 2002/12/27 | 11451 |
A.n | No Subject (guest) | 2003/11/27 | 11458 |
이온디 | 사람들의 분류 | 2010/06/17 | 11459 |
민지 | 여기너무어려워..ㅠ_ㅠ;; [1] | 2003/06/15 | 11471 |
swf. | 힘드실 때는... | 2005/03/27 | 11480 |
쿠키소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2002/12/31 | 11482 |
이온디 | 소설 읽기 | 2010/06/23 | 11485 |
핀 | 여기 볼게너무많아서; [1] | 2002/12/17 | 11501 |
은미 | No Subject (guest) | 2003/11/27 | 11514 |
쿠키소다 | 자주 들르고 있음..^^* [4] | 2002/12/13 | 11518 |
쿠키소다 | 하이~ 첨뵈여~>_< [2] | 2002/12/09 | 11594 |
자익 | 안와본 사이에 많이 바뀌었네~^^ [4] | 2003/05/09 | 11618 |
이온디 | 차별과 배제에 익숙해져버린 한국의 문화 [3] | 2010/04/27 | 11622 |
denial | 안녕하세욥~ +_+ [1] | 2003/01/06 | 11623 |
햇빛비추는날 | No Subject (guest) | 2004/01/02 | 11633 |
letz | 오옷!! + ㅁ +/// [3] | 2003/05/16 | 11657 |
lyx | 안녕하세요.~ [1] | 2002/12/02 | 11658 |
네모 | 앗 [1] | 2003/05/18 | 11675 |
shirien | 슬쩍- [7] | 2002/12/07 | 11688 |
리키 | 오오+ㅁ+ [1] | 2003/01/08 | 11694 |
한 달 동안은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며 열심히 했어야 함에도 나는 그러지 못하고 평소처럼 컴퓨터만 했습니다.
후회를 해도 내 잘못이고 설사 혹은 잘못된다 하여도 또 내 탓이니 10년 후가 어찌 될지 참 한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누님 보니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내 주변에 이토록 좋은 분들이 많은데도 난 왜 그걸 깨닫지 못하는지 많이 어리석네요.
그럼 쉬시고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저도 이제 잠을 자고 깨끗한 내일을 활기차게 마련해야겠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여 일을 시작도 않은 채 포기하지 말 것이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