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ensington.com/us/us/4493/k72327us/slimblade-trackball#.VlCtCEmhf9M
마우스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켄싱턴 슬림블레이드 트랙볼입니다
마우스 주변의 4버튼으로 위 링크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제각각의 기능들로 조합할 수 있고,
마우스를 은색 테두리를 따라 수평 방향(?)으로 옆면을 굴리면
스크롤이 됩니다.
겨울이 찾아와 거실에 내놓은 컴퓨터 책상보다 방안에 누워 노트북으로 하다보니
앉아서 하는게 좋을거 같아, 사이드테이블과 패브릭 의자를 샀습니다.
원형 테이블과 패브릭 의자를 사려고 했는데 쇼파형 패브릭 의자랑 저렴이 사이드 테이블로 질렀습니다.
역시 소프시스가 저렴하네요
자취생들의 친구, 소프시스~;
아수스 노트북에 윈도우10을 깔면서 여전히 키패드가 알루미늄 특성상 너무 매끄러워 키스킨을 샀습니다.
옥션에서 구매했는데 소액결제는 너무 쉽게 결제가 되더군요;;
http://www.diyking.co.kr/xe/?mid=qa&page=1&document_srl=226370
http://blog.naver.com/ppprica?Redirect=Log&logNo=60191251251
슈퍼에 물 사러 가기도 귀찮고 물이 저렴해서 일단 질렀습니다. 오래 전부터 지르고 싶었습니다만-_-; 동네 슈퍼 물이 워낙 싼 지라;
지르는 김에 탄산수도 샀습죠!;;
탄산수는 17,800원 ㅠㅠ
싼지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실상 사려고는 오래 전부터 마음 먹고는 옷 정리 하다보니 정 필요해서 저렴한 옷걸이로 20개 주문했습니다.
보통 30개 들이로 팔던데 그거는 좀 오바이고요. -_-ㆀ
집게 안쪽에 덧댄 고무도 없이 그냥 플라스틱 일체라 옷감에 손상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저렴한 옷걸이로는 바라는게 무린가 봅니다.
자주 사용하던 디자인의 옷걸이인데 마감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