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을 때가 참 좋다
글 등록하기 | 내글 관리하기 | 연재글 | 보관함
Time-Tested Beauty Tips
첨부파일 https://imweb.eond.com/poem/8582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자신이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 부터 복구 되어져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고통으로 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http://blog.naver.com/chy5065?Redirect=Log&logNo=40040639661

코멘트 0
접기/펴기 | 댓글 새로고침
 
 
Total 124 articles in 1 / 7 pages
번호 제목 제목 조회 수 날짜날짜
124 [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 제이미 딜러레 3205 2003/11/05
123 [시]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3420 2003/11/06
122 [시]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3387 2003/11/14
121 [시] 뼈아픈 후회 / 황지우 7726 2003/11/14
120 [시] 사평역에서 / 곽재구 2939 2003/11/19
119 [한시] 오늘은 너와 뜨거운 밤을 보냈다. 3980 2003/11/24
118 [시] 기다렸던 사랑이 오지 않을 땐 / 황청원 3286 2003/11/25
117 [한시] 《하여가(何如歌)》 4670 2003/11/27
116 [한시] 《단심가(丹心歌)》 4233 2003/11/27
115 [시] 하덕규 시집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4239 2003/11/27
114 [시] 원태연, 이정하, 김소월, 윤동주, 서정윤, 문향란, 지예, 류시화 3731 2003/11/27
113 [시] 애인 / 이응준 3346 2003/12/06
112 [시] 거미 / 김수영 4142 2003/12/07
111 [시] 노수부의 노래 [32] 27722 2003/12/09
110 [시] 알바트로스 / 샤를 보들레르 3783 2003/12/09
109 [시] 승무 / 조지훈 3145 2003/12/15
108 [시] 황동규 - 즐거운 편지 [4] 12964 2004/03/11
107 [시]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노희경 3026 2004/04/23
106 [시] 김용택 시인 3367 2004/04/24
105 [한시] 창 내고자 창을 내고자 이내 가슴에 창 내고자. 6282 2004/05/22

해시태그 디렉터리

오늘의 핫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