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자신이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 부터 복구 되어져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고통으로 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http://blog.naver.com/chy5065?Redirect=Log&logNo=40040639661
제목 | 날짜 | ||
---|---|---|---|
124 | [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 제이미 딜러레 | 3205 | 2003/11/05 |
123 | [시]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 3420 | 2003/11/06 |
122 | [시]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 3387 | 2003/11/14 |
121 | [시] 뼈아픈 후회 / 황지우 | 7726 | 2003/11/14 |
120 | [시] 사평역에서 / 곽재구 | 2939 | 2003/11/19 |
119 | [한시] 오늘은 너와 뜨거운 밤을 보냈다. | 3980 | 2003/11/24 |
118 | [시] 기다렸던 사랑이 오지 않을 땐 / 황청원 | 3286 | 2003/11/25 |
117 | [한시] 《하여가(何如歌)》 | 4670 | 2003/11/27 |
116 | [한시] 《단심가(丹心歌)》 | 4233 | 2003/11/27 |
115 | [시] 하덕규 시집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4239 | 2003/11/27 |
114 | [시] 원태연, 이정하, 김소월, 윤동주, 서정윤, 문향란, 지예, 류시화 | 3731 | 2003/11/27 |
113 | [시] 애인 / 이응준 | 3346 | 2003/12/06 |
112 | [시] 거미 / 김수영 | 4142 | 2003/12/07 |
111 | [시] 노수부의 노래 [32] | 27722 | 2003/12/09 |
110 | [시] 알바트로스 / 샤를 보들레르 | 3783 | 2003/12/09 |
109 | [시] 승무 / 조지훈 | 3145 | 2003/12/15 |
108 | [시] 황동규 - 즐거운 편지 [4] | 12964 | 2004/03/11 |
107 | [시]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노희경 | 3026 | 2004/04/23 |
106 | [시] 김용택 시인 | 3367 | 2004/04/24 |
105 | [한시] 창 내고자 창을 내고자 이내 가슴에 창 내고자. | 6282 | 2004/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