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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디
200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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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와 뜨거운 밤을 보냈다.
북천이 맑다커늘 우장 없이 길을 가니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비로다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얼어잘까 하노라.
- 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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