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홈페이지 소스를 건드리는 작업은 컴퓨터를 어디 쳐박아두고 나서는 도통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패비콘 마저 이전 컴퓨터에 있던 것이고 현재 패비콘이 설정되어있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잠깐 짬을 내서 해보았습니다. 항상 어설픈 패비콘이 마음에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