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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9
    음악과 함께 여행 중인 가수 요조. “시간이 흘러서 제 음악을 들었을 때, 그때의 분위기와 풍경, 모든 추억을 떠올리셨으면 좋겠어요" 5년 만에 정규 2집 ‘나의 쓸모'를 발표한 가수 요조와의 인터뷰 5년 전 요조는 ‘홍대 여신'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아침 먹고 땡', ‘에구구구' 등 귀여운 노랫말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지금, ‘음악의 여신'이 되어 우리 곁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