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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6
    First may I met him In the town of Shiraz 를 읊던 그 여자의 목소리,간간히 CB매스, 킹조, 김진표 힙합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던 그녀가 2003년 Nouveau Son 앨범을 발표합니다.* 누보송(Nouveau son)은 불어로 "새로운 음악"이라는 뜻이라는군요.2003년 누보송 앨범에서 단연 압권은 윤상의 '이별의 그늘'이었지요.* 원곡은 1991년 윤상의 데뷔앨범 수록곡 "이별의 그늘"이고, 누보송의 가사에 나오는 Shiraz는 유서깊은 이슬람성전등으로 유명한 이란의 도시이라고 하네요.이 때부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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