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소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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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06
    Just like you said it would beLife goes easy on meMost of the timeAnd so it isThe shorter storyNo love, no gloryNo hero in her sky네가 말했던 것처럼 정말 그럴꺼야삶은 쉽게 흘러가더군대부분의 시간들이 말야그리고 그것은 그래아주 짧은 이야기지사랑도 없고,절정도 없고그녀의 하늘에는 이상형도 없어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I can't take my eyes off youI can't take my eye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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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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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9
    비포 선셋에서 음반 청취실에서 듣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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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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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8
    낮은 소리로 부드럽고 신비롭게 속삭이는 여성 듀오 Magic Whispers의 동경과 사랑의 찬가에 이어 Bel Divioleta가 시부야계 음악을 세계에 알린 천재 코넬리우스가 설립한 일본의 레이블 'Trattoria'의 초창기 간판스카 였다. 특히 Bel Divioleta의 깜직한 목소리는 형형색색의 과일사탕을 한 입에 넣고 노래하는 듯 달콤한 향기를 발산한다.- http://fuez.blog.me/40001746882un garcon et une fille는 시에스타 여행 3부작 중 교육과 휴식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노래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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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북한에서 온 소해금 연주자 박성진 씨가 부른 찔레꽃입니다. 북한에서 오신 분들 노래를 들어보면 그네들만의 무언가가 너무 많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한인지, 북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추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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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1996년도는 우리나라 가요시장에 있어서 황금기가 아니었을까 한다. 그 시절 8월 둘째주 가요톱텐을 보면 1,2위 후보가 클론 꿍따리샤바라와 DJ.DOC - 여름이야기였으며, 3위 신승훈부터 룰라의 3!4! ,비비, 김건모 등 지금 들어도 그 음률이 떠오르는 명반들이었다. 당시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가 골든컵 수상에 96년의 여름을 강타했었지.. 룰라의 3!4!도 정말 들으면 향수 짙은 노래인데 지금은... 클론 - 꿍따리 샤바라 DJ.DOC - 여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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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30
    귀를 기울이면 (耳をすませば / Whisper Of The Heart, 1995)                                           &n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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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6
    쥴리 런던의 목소리로 이노래를 추운 대학로 거리에서 만났다.나는 몹시 지쳐있었고 누군가의 위로가 절실했었다.거리에서 만난 생각지 못했던 친구가 용기를 내라고 내손을 꼭 잡아줬던 노래.바이올린으로 연주된 As time goes by는 최근에 들었다.몹시 흡족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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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https://youtu.be/AhyQhMwbl-Q?si=vLPd4-ARXbvJ5wg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