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영화 '버스. 정류장'이 나오면서 루시드폴의 OST도 같이 주목을 받았었다. 그 속에 기억에 남는 목소리 하나가 있었는데, 오늘에야 알게 되었다. '이아립' 정말 버스 정류장에서 이아립의 목소리가 이렇게 흘러나온다면 내 귀는 어느 새 그녀의 목소리에 선택적 주의를 하고 있을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TAMjDsRrYUU https://www.youtube.com/watch?v=c1TnezGIjkA

  헤이즈문은 2013년 결성되어 싱어송라이터 "최진호"를 중심으로 세션형태의 밴드로 자리잡았으나 현재, 5인조밴드로 재결성중이다. 주로 홍대근방에서 공연을 하는 동시 앨범작업중에 있다. 몽환적인 감성안의 희미한 모든것을 표현하고 추구하며 아이리쉬 락에 가깝다는 평을 듣고 있다. 지금 바로 들어보세요!​​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azemoonlight/

4인조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이하 브콜)에 음악적 정체성을 부여해온 윤덕원이 솔로앨범 [흐린길]을 냈다. 이별을 예감한 ‘흐린길’을 비롯해 ‘갈림길’, ‘신기루’, ‘비겁맨’ 등 수록곡들은 이별과 상실에 대해 담담하게 들려준다. 더 클래식의 박용준과 밴드 강산에의 키보드 연주자 고경천이 편곡을 맡고 기타리스트 함춘호, 드러머 신석철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함께 해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이 솔로앨범이 반가운 건, 말 그대로 ‘신인가수’ 윤덕원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더보기

Lucia / 심규선2005년 MBC 대학가요제 금상 부터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아티스트. (위키백과 나무위키)여자 보컬로는 김윤아, 아이유 외에 꼽으라면 꼽을 수 있는 가수.고양이왈츠, 너의 존재 위에, 부디,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건가요 등 마치 스무살 때 사랑했던 여자 선배를 기억하게 하는 외모와 목소리.에피톤프로젝트 객원보컬에서 2016년 12월에 나와 홀로서기. 아스코 feel love 동영상은 못 찾겠다. 노래도 기억 안나.오히려 그 땐 대상 잘 부탁드립니다가 빵 떳었지.그린플러그드에서의 영상은 모두 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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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gEDxqaDoaYhttps://www.youtube.com/watch?v=UgEDxqaDoaY#조이블랭크 #탑골랩소디 #ZoeBlank #바람이불어오는곳 #김광석 #찐뮤지션 #조영미 #조이영미블랭크이분 찐뮤지션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zoeyungmi/?hl=ko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C0i_cQXwoJun-ou4AWASIg블로그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 더보기

중식이밴드를 처음 알게 된 건 슈스케였다. 자막 그대로 '또 걸출한 밴드'였다. '아기를 낳고 싶다니'는 요즘 세태를 풍자한 시대의 자화상이 아닐까. 처음 들었을 그 노래를 뜬금없이 흥얼거리게 되더라. '여기 사람 있어요'라는 곡도 중의적 의미로 들리는데, 소름 돋는 곡이다. 여기 사람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x51cd-Z_Gnc 나는 중식이다 http://youtu.be/VEmlOjU6Mq8 중식이밴드 앨범 h 더보기

프로필 김훈(Hoon, 1986.09.16) 미들섹스대학교 소닉아트 소리예술 전공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ages/Hoon/104296676082 사운드클라우드 https://soundcloud.com/hoonkimdirect/tracks Vastness Project Special http://www.hoonmusic.com/vastness/ sori special http://www.hoonmusic.com/sori/ 유투브 http://www.youtube.com 더보기

음악중심에 아이유와 같이 윤현상이 데뷔를 했네요. 뮤직비디오도 아이유와 같이 찍었길래 찾아보니 소속사도 아이유와 같은 로엔엔터테인먼트네요. 로엔에서 뮤지션을 제대로 고른 것 같네요.  윤현상이 처음 SBS K팝 스타에 처음 나왔을 때, 박진영이 유재하의 느낌이 난다고 했었는데  윤형상의 노래에서 약간 그런 향수를 느낄 수가 있네요. 유희열, 김연우, 김형중처럼 나중에 대중음악에서 그런 라인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