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이밴드를 처음 알게 된 건 슈스케였다. 자막 그대로 '또 걸출한 밴드'였다.
'아기를 낳고 싶다니'는 요즘 세태를 풍자한 시대의 자화상이 아닐까. 처음 들었을 그 노래를 뜬금없이 흥얼거리게 되더라.
'여기 사람 있어요'라는 곡도 중의적 의미로 들리는데, 소름 돋는 곡이다.
여기 사람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x51cd-Z_Gnc
나는 중식이다
http://youtu.be/VEmlOjU6Mq8
중식이밴드 앨범
http://music.naver.com/artist/album.nhn?artistId=317944
제목 | |||
---|---|---|---|
12 | [음악] 성진우 - 너의 얘기를... | 3703 | 56 |
11 | [음악] 박화요비 - 어떤가요 | 3157 | 56 |
10 | [음악] Canta Per Me | 2713 | 60 |
9 | [음악] 희야 - 이승철 | 2326 | 60 |
8 | [음악] Julie Delpy - A Walts for a Night (Before Sunset OST 中) | 3504 | 68 |
7 | [음악]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 이승철 | 2543 | 70 |
6 | [음악] 임재범 - 고해 | 3527 | 74 |
5 | [앨범]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하루 2집 (2CD) [1] | 4435 | 77 |
4 | [음악] 델리아 카푸리스(Delia Caprice) - Who needs you | 2853 | 78 |
3 | [앨범] Educacion Y Descanso (Education & Rest 교육과 휴식) [3] | 4848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