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이밴드를 처음 알게 된 건 슈스케였다. 자막 그대로 '또 걸출한 밴드'였다.
'아기를 낳고 싶다니'는 요즘 세태를 풍자한 시대의 자화상이 아닐까. 처음 들었을 그 노래를 뜬금없이 흥얼거리게 되더라.
'여기 사람 있어요'라는 곡도 중의적 의미로 들리는데, 소름 돋는 곡이다.
여기 사람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x51cd-Z_Gnc
나는 중식이다
http://youtu.be/VEmlOjU6Mq8
중식이밴드 앨범
http://music.naver.com/artist/album.nhn?artistId=317944
제목 | |||
---|---|---|---|
102 | [음악] 부활 - 누구나 사랑은 한다 | 6638 | 0 |
101 | [기타] 아이유 - 유희열송ㅋ | 4112 | 0 |
100 | [음악] 우쿨렐레 피크닉 - 작은 고양이 | 4564 | 0 |
99 | [음악] 015B - Netizen | 4062 | 0 |
98 | [음악] Bel Divioleta - un garcon et une fille (소년과 소녀) [1] | 6670 | 0 |
97 | [테마] 내 인생의 팝송 | 3886 | 0 |
96 | [테마] 그냥 편안한 옛날 느낌으로 돌아가고 싶은 노래 | 3827 | 0 |
95 | [음악] Desperado - 후지타 에미 | 5698 | 0 |
94 | [테마] 짝사랑 | 3208 | 0 |
93 | [음악] 조규찬 - 멜로디 | 459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