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위로의 목소리, 이설아.
어느 때보다 위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2000년대 초반 극도로 불안했던 우리는 막연한 숲길을 거니는 상실의 시대를 건너 와
아직까지 이어지는 불안한 정서로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이런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이설아의 목소리는 담담히 그런 위로의 말 한마디를 노래로 걸어주는 것 같습니다.
제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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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음악] Acoustic Cafe - Je Te Veux(나는 당신을 좋아해) E Satie | 6587 | 0 |
41 | [음악] Twilight time - Verdens orchestra | 8939 | 0 |
40 | [음악] 권진원 - 살다보면 | 5944 | 0 |
39 | [음악] 이승환 -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 7372 | 0 |
38 | [음악]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 7843 | 0 |
37 | [앨범] Sigmund Groven - 노르웨이 숲으로 가다 [12] | 7103 | 0 |
36 | [앨범] Educacion Y Descanso (Education & Rest 교육과 휴식) [3] | 4848 | 84 |
35 | [음악] 夏影 | 3889 | 0 |
34 | [가사] 이승철 - 니가 흘러내려 | 21429 | 0 |
33 | [가사] 강산에 - 지금 [7] | 522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