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웃음꽃 피울 수 있는 지금을 사실 수 있는 지혜가 늘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진호
나는 스스로도 현명하지 못했다.
201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