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할 땐 집중하면서 할 땐 아예 조용한 걸 선호합니다만
의미 없이 서핑하고 코딩하고 할 땐 반복되는 음의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합니다.
재즈 선율, 기타 튕기는 소리, 한국어 가사가 없는 노래들을 선호합니다. (혹자는 문자열 코딩할 때는 현악기(string)이 최고다라는 말씀도;;)
프로그램은 논리적인 일이라서 좌뇌가 담당하고, 음악은 창조적인 일이라서 우뇌가 담당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창조적인 알고리즘을 개발할 때는 우뇌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음악이 방해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음악의 뒷 스토리가 예상되는 선율의 음악보단 반복적인 음률의 음악이 저는 좋습니다.
The Girl From Ipanema - antonio Calos Jobim / Acoustinc Cafe - For Your Memories
기억을 걷는 시간 MR / 넬
http://bgmstore.net/view/Y8u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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