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의 시대 음악은 정말 미친다.
밴드의 시대 3라운드 장르파괴에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몽니의 대결 중
몽니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는 정말 음악도 명곡이지만 무대 자체도 미친 무대였다.
항상 인생이란 후회하는 것 같다. 지나고 나면 내가 정말 바보 같이 살았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지금 인생이 얼마나 한심한지 후회만 하다 결국 지나고 나면 후회했던 행동들을 다시 또 후회하는 바보 같은 삶을 살고 있다.
이 허무한 고리를 어떻게 끊을 수 있겠나.
다만 '사는 게 니나노' 할 수 밖엔,
산다는 건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살 수 밖에.
제목 | |||
---|---|---|---|
81 | [음악] I Belive(아이 빌리브) - 이수영 | 81 | 0 |
80 | [음악]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하루 | 4354 | 0 |
79 | [음악] 너목보(너의 목소리가 보여) 딩동댕 아이유 김은비 박정현 꿈에 | 909 | 0 |
78 | [음악] 너에게 / 유연석 | 107 | 0 |
77 | [음악] LITTLE STAR | 81 | 0 |
76 | [음악] 신현희와김루트 (SEENROOT) - 오빠야 (Sweet Heart) | 135 | 0 |
75 | [음악] 이승환 -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 7372 | 0 |
74 | [음악] 원준희 - 사랑해도 되니 [1] | 2999 | 0 |
73 | [음악] 조규찬 - 멜로디 | 4594 | 0 |
72 | [음악] 김창완 밴드 - 시간 (Feat. 고상지) | 15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