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니 - 바보처럼 살았군요
첨부파일 https://imweb.eond.com/music/360383


밴드의 시대 음악은 정말 미친다.

밴드의 시대 3라운드 장르파괴에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몽니의 대결 중

몽니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는 정말 음악도 명곡이지만 무대 자체도 미친 무대였다.


항상 인생이란 후회하는 것 같다. 지나고 나면 내가 정말 바보 같이 살았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지금 인생이 얼마나 한심한지 후회만 하다 결국 지나고 나면 후회했던 행동들을 다시 또 후회하는 바보 같은 삶을 살고 있다.

이 허무한 고리를 어떻게 끊을 수 있겠나.


다만 '사는 게 니나노' 할 수 밖엔,

산다는 건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살 수 밖에.

코멘트 0
접기/펴기 | 댓글 새로고침
 
 
Total 81 articles in 7 / 9 pages
번호 제목 제목 조회 수
21 [음악] Andy Williams - Happy Heart (베스트극장 '사랑이 하고싶다') 4744 1
20 [음악] 내일을 향해 - 신성우 2591 16
19 [음악] 서시 - 신성우 2466 16
18 [음악] 윤종신 - 너에게 간다 파일 4153 20
17 [음악] Ich liebe dich 4197 42
16 [음악] 정예경 - Cocktail Tale 파일 [1] 5176 45
15 [음악] Lisa Ono의 Cosa Hai Messo Nel Caffe입니다. 3050 46
14 [음악] 베이비복스 -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2676 47
13 [음악]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번째 난장이 [1] 2456 49
12 [음악] Try To Remember - '유리의 성' 주제곡 - 여명 4510 50

해시태그 디렉터리

지금 이순간

오늘의 핫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