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온 소해금 연주자 박성진 씨가 부른 찔레꽃입니다.
북한에서 오신 분들 노래를 들어보면 그네들만의 무언가가 너무 많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한인지, 북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추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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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음악] 임태경 - Bon Nuit, Mon Amour | 6598 | 0 |
11 | [음악] 부활 - 누구나 사랑은 한다 | 6638 | 0 |
10 | [음악] Bel Divioleta - un garcon et une fille (소년과 소녀) [1] | 6670 | 0 |
9 | [테마] 사랑할 때 듣는 음악 [1] | 6757 | 0 |
8 | [음악] 베베미뇽 - 잘해준것밖에 없는데 | 6938 | 0 |
7 | [앨범] Sigmund Groven - 노르웨이 숲으로 가다 [12] | 7103 | 0 |
6 | [음악] 이승환 -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 7372 | 0 |
5 | [음악]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 7843 | 0 |
4 | [앨범] Tensi Love (텐시 러브) 1집 - Music Is All Around | 8067 | 0 |
3 | [음악] Twilight time - Verdens orchestra | 893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