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디
첨부파일 https://imweb.eond.com/music/239665

라디오를 듣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를 만날 때가 있다.

인디밴드의 음악을 어디서 들을 수 있는 통로가 많지 않는데

그 중에서 라디오는 대중성이 가미된 인디밴드의 음악을 만날 때가 많다.

오래 전 W의 레몬이란 곡도 그렇고.

우쿨렐레 피크닉의 고양이란 곡도 그렇다.

우쿨렐레 피크닉은 하찌와 TJ의 TJ가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다른 멤버 둘과 같이 노래를 부른다.

 

http://blog.naver.com/choi0542?Redirect=Log&logNo=80126478813

코멘트 0
접기/펴기 | 댓글 새로고침
 
 
Total 202 articles in 7 / 21 pages
번호 제목 제목 조회 수
142 [음악] 응답하라 1996 111 0
141 [테마] 사랑에 아픈 노래 [2] 5008 0
140 [테마] 그냥 편안한 옛날 느낌으로 돌아가고 싶은 노래 3827 0
139 샌드페블즈 - 나 어떡해 파일 3470 0
138 [음악] 귀를 기울이면 - Take Me Home Country Road 파일 4974 0
137 [테마] 힘이 되는 노래 [1] 6267 0
136 [음악] Julie London - As time goes by 파일 2787 0
135 [음악] 곽진언&헤이즈 - 기다린 만큼, 더 56 0
134 [테마] 여자가 이별 후 듣는 음악 954 0
133 기분 좋은 노래들 2323 0

해시태그 디렉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