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디
첨부파일 https://imweb.eond.com/music/239665

라디오를 듣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를 만날 때가 있다.

인디밴드의 음악을 어디서 들을 수 있는 통로가 많지 않는데

그 중에서 라디오는 대중성이 가미된 인디밴드의 음악을 만날 때가 많다.

오래 전 W의 레몬이란 곡도 그렇고.

우쿨렐레 피크닉의 고양이란 곡도 그렇다.

우쿨렐레 피크닉은 하찌와 TJ의 TJ가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다른 멤버 둘과 같이 노래를 부른다.

 

http://blog.naver.com/choi0542?Redirect=Log&logNo=80126478813

코멘트 0
접기/펴기 | 댓글 새로고침
 
 
Total 81 articles in 4 / 9 pages
번호 제목 제목 조회 수
51 [음악] 델리아 카푸리스(Delia Caprice) - Who needs you 2853 78
50 [음악] 성시경 - 거리에서 2910 0
49 [음악] 원준희 - 사랑해도 되니 파일 [1] 2999 0
48 [음악] Lisa Ono의 Cosa Hai Messo Nel Caffe입니다. 3050 46
47 [음악] 진혜림 - Lover's Concerto 3099 55
46 [음악] 사랑한 후에 - 여명 3104 50
45 [음악] 박화요비 - 어떤가요 3157 56
44 [음악] Not Going Anywhere 파일 3158 0
43 [음악] Jane birkin - Yesterday Yes a day 3224 51
42 [음악] 이승열 - Nobody 3406 0

해시태그 디렉터리

지금 이순간

오늘의 핫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