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디
첨부파일 https://imweb.eond.com/music/239665

라디오를 듣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를 만날 때가 있다.

인디밴드의 음악을 어디서 들을 수 있는 통로가 많지 않는데

그 중에서 라디오는 대중성이 가미된 인디밴드의 음악을 만날 때가 많다.

오래 전 W의 레몬이란 곡도 그렇고.

우쿨렐레 피크닉의 고양이란 곡도 그렇다.

우쿨렐레 피크닉은 하찌와 TJ의 TJ가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다른 멤버 둘과 같이 노래를 부른다.

 

http://blog.naver.com/choi0542?Redirect=Log&logNo=80126478813

코멘트 0
접기/펴기 | 댓글 새로고침
 
 
Total 202 articles in 20 / 21 pages
번호 제목 제목 조회 수
12 [음악] 임태경 - Bon Nuit, Mon Amour 파일 6598 0
11 [음악] 부활 - 누구나 사랑은 한다 6638 0
10 [음악] Bel Divioleta - un garcon et une fille (소년과 소녀) [1] 6670 0
9 [테마] 사랑할 때 듣는 음악 [1] 6757 0
8 [음악] 베베미뇽 - 잘해준것밖에 없는데 6938 0
7 [앨범] Sigmund Groven - 노르웨이 숲으로 가다 파일 [12] 7103 0
6 [음악] 이승환 -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파일 7372 0
5 [음악]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파일 7843 0
4 [앨범] Tensi Love (텐시 러브) 1집 - Music Is All Around 파일 8067 0
3 [음악] Twilight time - Verdens orchestra 파일 8939 0

해시태그 디렉터리

오늘의 핫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