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가슴 아프다!!!

그 이름도 거룩하신 코리아 원룸~!!!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보았지. ㅠ_ㅠ

우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