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소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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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1
    인테리어는 무조건 업체에 맡겨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자. 당신이 살고 있는 공간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셀프 인테리어는 훨씬 많은 발품과 창의력을 요구하지만 완성된 후의 보람과 기쁨도 그만큼 크다. 새해에는 그 보람과 기쁨을 누려보라고 셀프 인테리어 노하우들을 준비했다.◆ BATHROOM◇ 타월도 액세서리가 될 수 있다 난이도: ★타월도 액세서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그리 놀랍지 않다. 타월을 구입할 때 컬러 베리에이션을 하면 되는데, 컬러 계열을 통일하거나 반대로 보색으로 매칭하면 컬러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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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1
    [웨프뉴스 이상민기자]이제 막 살림을 익히기 시작한 새내기 주부를 위해 장만했다.잃어버리기 쉬운 물건 정리 정돈부터 유용한 신혼 가구 손질법까지, 센스 있는 신혼집을 가꾸기 위한 몇 가지 살림 노하우.1신발장 뒤쪽의 빈 공간을 이용해 만든 수납장.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정리해놓으면 손쉽게 꺼낼 수 있어 편리하다.2 아무리 작은 소품도 자기 집을 만들어주면 잊어버릴 일이 없다. 칸막이하나 없는 큰 서랍장을 통째로 사용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세분화해 사용하자. 작은 그릇이나 플라스틱 상자를 이용해 제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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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1
    때로는 트렌디한 디자인, 훌륭한 건축, 아름다운 전망을 지닌 숙소에 묵는 것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기도 한다. 2004년 건축가 민규암이 양평에 지은 럭셔리 펜션 '생각 속의 집'이 커다란 성공을 거둔 이래 여행자들은 건축과 디자인의 미학이 담긴 숙소를 더욱 갈망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수요는 휴식을 취하며 감성까지 충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숙소들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여러분의 아름다운 휴식을 위하여 건축, 디자인, 인테리어 감각이 빼어난 호텔, 리조트, 펜션 12곳을 엄선했다.↑ 모켄은 건축의 뼈대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유리로 덮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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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3
    일단 뭔가를 블로그틱하게 써보고 싶지만 귀찮아서 링크로 대신해 갈음합니다. -_-;내방 인테리어 전/후 비교http://friendkrkr.blog.me/80179911232제품의 구매처와 가격http://friendkrkr.blog.me/8018026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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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8
    70대인 베벌리 레이와 알리스 파크허스트 부부는 2010년 달라스에 있는 이 집을 약 97만달러에 구입했다. 1930년대에 지어진 이 집은 지역 내 400~600채의 집을 지은 건축업자 찰스 딜벡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딜벡이 지은 집을 무척 좋아한다는 부부는 이 집을 발견하기 전 이미 딜벡이 지은 집을 한 채 구입한 상태였다. 이 집은 ‘특히 딜벡의 매력이 잘 살아있는 집’이라며 ‘마치 이야기책에 나오는 집 같다’고 말한다. 지역 내에서 ‘자매들’로 알려진 딜벡의 작품 네 채 가운데 한 채다. 1986년 지역 역사학회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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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1
    출처 : http://blog.naver.com/goglass/70157516832 집은 여자가 설계해야한다...특히 주방은 더더욱!!! 저의 생각입니다. ^^ 주방만큼은 가족을 위해 직접 요리하고 함께식사를 하는 공간이기에 안주인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지요. 그러다보니 일반적인 설계보다는 주인장의 취향과 성격, 체격조건,주로하는 요리등... 가장 동선이 편하면서도 수납까지 해결할수 있는 설계여야합니다. 그러면서도 소프트웨어에서 결코 소홀하지 않는 주방인테리어가 마무리되어야 실용성뿐만 아니리 심미적인 기능까지 가질수 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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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1
    이제 깔끔한 화이트인테리어 주방풍경들을 보자구요~ 벽면에 이런 접시랙하나 있음 정말 좋겠어요. 이렇게 자주 사용하는 그릇은 꺼내두어도 참 편하더라구요. 같은 톤으로 통일을 하니 산만해보이지않고 오히려 디스플레이효과가 납니다. 단 조심해야할것은 온갖 잡동사니 다 올려두면 꽝이에요..ㅎㅎ 앞으로는 그릇을 살때도 컨셉을 잡아 색감이나 디자인을 통일하는것도 좋은 인테리어 방법이겠죠? 여직까지 본 주방들증에는 그중 우리네 주방하고 비슷하지요? 주방창을 눈여겨보시고 나중에 따라해봐도 좋겠어요. 그리고 바닥에 타일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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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1
    http://blog.naver.com/goglass/70157516832 슬슬 포스팅하는 게 지겨워집니다. -_-;;; 인테리어 관련 포스팅은 사진 올리고 작성하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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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2
    우리 삶에 조용히 영향을 끼친 UX 디자이너박희성, 홍순기사진 왼쪽부터 홍순기, 박희성. 2003년부터 UX 디자인 전문 회사를 내걸고 활동한 이노이즈인터랙티브(이하 이노이즈). 지금이야 UX 디자인이란 말이 익숙하지만 당시에는 이 생소한 용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는 기업이 많았다. 핸드폰 안테나 표시 옆에 어느 통신사인지 알 수 있게 조그맣게 행복 날개를 달아준 회사가 바로 이노이즈다. 이후 경쟁사도 바로 따라 했다. 현재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디지털 기기 속에서 이노이즈의 UX 디자인을 만나고 있다. 이곳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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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31
    배달의민족 폰트가 궁금해서 블로그 찾다보니 배달의민족 브랜드 상품도 있네요! 그 중에 에코백 '넌 나의 든든한 백'이란 게 참 이쁘네요! 저렇게 단순한 에코백이라도 한 줄의 문구만으로도 신선한 디자인으로 다가올 수도 있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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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2
    인쇄물의 경우 디자인계에선 그리 쳐주지 않는 것 같다. 명함, 초대장 등 시디과 학생들에겐 수준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가는 코스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 생활에서 이만큼 가깝게 디자인을 만날 수 있는 매체이기도 하다. 너무 많기에 아주 쓰레기처럼 취급하고 없어도 마는 디자인 중에 하나가 초대장이나 명함 등이지만 이런 생활 속 작은 디자인의 경우 잘하면 정말 사용자로 하여금 인식의 전환이 큰 제품 디자인 중의 하나일 것이다. 요즘 일하면서 학생들에게 '에디토리얼'이라는 말을 처음 알게 됐지만 작은 디자인적 요소 하나로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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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8
    G-Dragon. single album teasing from Plus X on Vimeo. 플러스엑스는 NHN 에서 네이버의 영상, 웹, 마케팅 등 각 분야를 이끌던 다섯 디렉터가 창립한 브랜드경험컨설팅펌이다. 짧은 시간동안 빠르게 성장해 현재는 자회사 플러스엠엑스와 자체 브랜드 Lab. C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자사브랜드아이덴티티 디자인만으로 디자인어워드를 석권했다. 무엇보다 주목할만한 것은 이들의 클라이언트다. CJ, 삼성 등을 비롯해 현대카드, YG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스타일을 리딩하는 기업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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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5
    디자인 읽기 https://www.designerschool.net/readings 디자인읽기는 실무보다는 본질적인 담론? 그래픽디자인 그 자체의 시각에서 다루는 곳이라 (실제 글 쓰시는 분들도 편집디자인위주...) 좀 다를 순 있는데, 굉장히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 많더라구요. ^^ ca korea 월간디자인 P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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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8
    디자이너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스스로 공유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디자인 포트폴리오 사이트입니다.이 곳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 없이 쏟아지는 멋진 아트워크를 구경하고 디자인 트렌드를 알 수 있어서 자주 들리곤 합니다. 이러한 사이트로는 가장 대표적이고 활발한 behance와 dribble이 있고, 그 밖에 coroflot, 그리고 한국의 notefolio, grafolio가 있습니다.(중국에 ZCOOL이라는 사이트도 있다고 해서 추가했습니다.)모두 비슷한 플랫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한 포스팅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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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31
    사람들은 매일 일상 속에서 물질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들에게 소프트웨어도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시키고 싶었죠. '머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이란 안드로이드 앱 개발사를 위해 구글이 명시해놓은 디자인 가이드라인이다.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디바이스의 개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구글이 TV, 자동차,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의 기기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사용자가 다양한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면서도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느끼게 하기 위해 이 디자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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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6
    초청장 필요한 포트폴리오 사이트Portfolio Site Builder. Cargo CollectiveGoDaddy에서 도메인을 사고 내 손으로 웹사이트를 직접 디자인해보려고 무단히 노력을 해봤지만 그건 아무 기본지식이 없는 나에게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렇게 두 달정도 시간을 보내버리고 일러스트레이션을 하는 오빠의 추천을 받아 Cargo Collective를 이용하게 되었다.  아직 한국에서는 많이 이용되지 않고 있지만 외국에서는 알만한 아티스트들은 다 알고 이용하는 사이트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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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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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오늘은 브런치에 올라온 글 중 탭 UI에 관한 글입니다. 전문은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쿠팡 모바일 디자인 스토리 쿠팡 UX Bible & Complex 쿠팡 모바일 디자이너로 보낸 3년간의 이야기  #3 TAB   두 번째는 탭이다.  쿠팡에서는 이렇게 생긴 탭만이 탭으로 인정된다. 세그먼트 컨트롤(Segment Control)은 탭의 변형된 UI인데도  탭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쿠팡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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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https://www.facebook.com/zuck/videos/10102670721833831/ 페이스북이 좋아요 외에 6가지 감정 이모티콘을 선보였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우린 어떤 감정표현이 필요할까요? '리액션' 버튼 중에서 '사랑'이 가장 많이 쓰일 듯 합니다~     보통 게시판에서는 2가지 기능만 제공이 됩니다.   추천과 비추천   좋아요와 싫어요/추천과 민주화/풍작과 국정화 등 사이트 마다 성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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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4
    Dear Noun Project Creator,  Recently we made a mistake. During the months of Sept, Oct, Nov and Dec of 2015 we unknowingly underpaid royalties to some of our creators. The mistake was due to an incorrect calculation of the monthly revenue allocation from our Noun Pro annual accounts. We ar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