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디
호스팅센터
웹디벨로퍼
프리랜서카페
스레드
현재글(길.. 그리고..그 길의 끝에.. (by 유경우)})


길..
인생의 터널과도 같이....
저 길의 끝에는..
평화로운 시간들..
따스한 햇살..
함박웃음을 짓고있는 네가 있을것 같다...

우리동네에도 저런 길다란 길이이따..
봄이면..나무들이 울창해진다..
언젠가 한번 걸어가야지하고는..겨울이되었다..
앙상한 나뭇가지들...
때론 힘든 날들이더라도.. 곧 행복이 찾아든다..
그걸 잊지 않고.. 산다..
꼭한번 걷고싶다...


<사진-앙리카르티에 브레송>
 


내용을 입력하세요
0
댓글은 로그인 사용자만 작성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