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나온 문학동네의 '타인의 방'이 좀 더 글씨가 커서 읽기 편하다.
단편소설이라 앉은 자리에서 금방 읽어나갈 수 있다.
그런데 글쓰기란 어려운 일이다. ㅠㅠ
2002년에 나온 문학동네의 '타인의 방'이 좀 더 글씨가 커서 읽기 편하다.
단편소설이라 앉은 자리에서 금방 읽어나갈 수 있다.
그런데 글쓰기란 어려운 일이다. ㅠㅠ
지성기획
영남대학교 도서
199.1 ㅈ924ㅈ-2010
인적성 및 작곡프로그램에 관한 몇 권을 책을 빌리러 갔을 때
우연시 신권 책장에서 내 시선과 마주쳤었다.
빌린지가 꽤 되었는데 줄곧 연장처리만 해오다
3번의 연장이 모두 끝나버리고 이제사 반납을 하러 간다.
다행히(?) 5장 중 1장은 다 읽고 보낸다;;
읽기가 어려웠던 까닭은 스토리로 이어진 것이 아니라
한두장 분량의 짤막한 이야기로 '노력'에 대해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달까.
미니위니에서 미노님께서 알려주신 링크인데 HTML5로 만들었다는데 플래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네요. ;;
http://miniwini.com/miniwinis/bbs/index.php?bid=talk&mode=read&id=114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