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영역의 왼쪽과 오른쪽에 위젯 영역을 추가로 넣었습니다.
아래는 CSS 코드입니다.
HTML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 나면 롤링 배너로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할 게 너무도 많네요. @_@
무려 전전;; 회사 다닐 적에 공책에 러프 스케치한 UI를 가지고
이번에 회사를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메인만 붙잡고 있긴 합니다만 ㅠ_ㅠ
큰 기능들은 거의 다 구현이 되어서 동작이 됩니다.
간단한 제이쿼리 기능이 아니라 좀 복잡하다보니 오래 걸렸네요.
구성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코드 짜서 기능 붙이고
게다가 호스팅도 그렇고 xe 속도도 느리다 보니 작업하는데 더뎠네요.
중간에 컴퓨터도 한 번 포맷하느라 일주일 넘게 작업도 못하는 등 여러 애로점이 있었지만
이만큼 해냈나는게 자랑스러워요 T^T
출처 :
25 Free HTML5 CSS3 jQuery DropDown Menus
http://designscrazed.org/css3-jquery-dropdown-menus/
이온디 온 레이아웃의 로그인 UI의 러프 스케치입니다.
러프 스케치는 기본적으로 모든 웹 화면 제작의 첫 단계입니다.
'웹기획 > 디자인 > 퍼블리싱 > 개발'의 순서 중 기획 분야에서도 가장 기초가 되는 단계입니다.
러프 스케치는 UI 기획의 한 방법입니다. 종이에 그리지 않고 바로 목업 툴을 이용해서 화면기획서(a.k.a 화면정의서, UI기획서, 목업 등등)를 만들기도하며
이 방법은 기획자의 편리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기록하는 걸 좋아하면서도 그냥 대충대충하는 버릇 때문에 언제 만들었는지 적어놓은 정보가 없어 FTP에 올려진 정보로 확인했습니다. 일단 업로드한 걸 보면 2013년 8월에 올렸는데 아마 제작은 훨씬 이전에 해놓았었겠지요. 아마 그 때쯤 새로 시작하자 라는 기조로 '스타터'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연히도 정확하게 딱 1년 만이네요.
제 삶은 많이 변했습니다. 포기하는 것도 늘어났고, 아는 것도 늘어났습니다. 뒤돌아보니 엉망인 삶인데, 그래도 제 삶이니 제가 책임을 져야겠지요. 그러고보니 그동안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어른이 되어간다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