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뒷면====
노(위) 검(위)
[연결선]
- 파(위)
===========
기계식스위치(뒷면기준으로 왼쪽노란색을1번이라고했을때)
[1위/아래]-[2위/아래]
[3위/아래]-[4위/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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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기계식스위치 모양이라면
1) 빨간선(L) -> 1위 (기존노란색선)
2) 흰색선(N)->절연테이프로 마감처리
3) 검정선(부하2)-2위(검정색자리)
4) 파란선(부하1)-4위(파란색자리)
5) 기존기계식스위치에 달려져있던 위아래 연결된 검정색선은 그대로
6) 3)번과 4)번은 서로 바꿔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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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이렇게..
웹상의 소스는 '코드'이다.
이 코드를 우리는 어떻게 소비자에 판매할 수 있을까?
흔히 처음 하는 사람들의 경우 내가 만든 소스코드를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가장 쉽게 계산하는 방법은 자신의 시간당 단가를 기준으로 두고, 해당 작업 예상 시간을 고려해서 비용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그럴 경우 시급을 내가 정하고 그에 맞게 소비자가 선택해서 구매 결정하는가가 작업비용을 결정짓는 요소이다.
14yy는 최소회선이 30이네요.
http://www.sktelink.com/os/bu/as/rs/bu_as_rs_collect_call.do
그 밖에 080 역시 2회선이구요.
https://biz.kt.com/html/product/bz_product_com.html?pc=3CBCA0
KT는 브로셔가 디자인 좋군요 ㅠ
https://biz.kt.com/attach/prod/3CBCA0/150693889178300014.pdf
우리가 걸어가는 모든 시간의 속도가 누구에게나 동등한 질감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
누군가는 벌써 10대 때 수많은 노력에도 빛을 발하지 못할 때도 있고, 누군가는 10대 때 스타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는 20대 때 어떤 기회를 얻어 그 빛을 발하기도 한다.
중요한 건 어느 그 순간에 나타나는 기회가 그 사람을 비추었을 때, 그 사람에게 빛이 나타나는 건
그 사람이 그 시간을 기다려온 순간 동안 혼자만의 노력이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그런 빛을 발하기 위해 혼자만의 시간 동안 다지고 또 다지고 있는 것일까.
구글 사이트맵 등록 의뢰
1) 구글 Search Console 접속
https://www.google.com/webmasters/tools/home?hl=ko&pli=1
2) 속성 추가 클릭
3) 속성 추가에 웹사이트 주소 추가
4) html 파일 업로드
5) XE Sitemap Lite
https://www.xpressengine.com/index.php?mid=download&package_id=22753842
6) XE 설정
7) 구글 콘솔에 사이트맵 주소 등록하기
완료했습니다. :)